스드메2 [스드메 #2] 22년 겨울 예식을 마친 나의 잔잔한 후기 [스드메 #2] 22년 겨울 예식을 마친 나의 잔잔한 후기_스드메 기본 그 외에 대한 후기 이전에는 기본적인 웨딩홀과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면 이번에는 그 외 스드메 자체를 준비하면서 간간히 챙겨야하는 것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바로 청첩장과 피로연원피스, 양복, 신혼여행에 대한 것인데 신혼여행과 예물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길어져 다음에 더 자세히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랑/혼주 예복 (***테일러) 혼수는 6월18일에 있었던 **전자와 함께하는 *나웨딩 박람회에서 계약했습니다. 이날 양가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를 마치고 느즈막히 갔음에도 열일 중이시던 최 이사님을 만나 인사 드리고 상담을 받고 싶은 순서 위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먼저 가장 우선.. 2023. 2. 19. [스드메 #1] 22년 겨울 예식을 마친 나의 잔잔한 후기 [스드메 #1] 22년 겨울 예식을 마친 나의 잔잔한 후기_폭풍같은 6개월 간의 결혼 준비 불가능은 없다 지난해 5월 *나웨딩을 만나 번갯불에 콩 굽듯이 결혼에 골인한 저의 스드메 후기를 남깁니다. 결혼 후 거취에 대한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 결혼 준비도 급히 해야 했는데요,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덕분에 짧다면 짧은 6개월 동안 부지런히 준비한 후기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에 앞서 업체명은 가려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웨딩홀(*합웨딩홀) 먼저 웨딩홀(*합웨딩홀): 먼저 예랑과 저는 결혼예배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웨딩홀은 보통 1년 정도 넉넉히 찾아보고 준비하는데, 정보라는게 없는 두 사람이 무작정 동네 웨딩홀부터 알아봐도 이미 다 예식이 잡혀.. 2023. 2. 19. 이전 1 다음